(영상 출처 : Youtube '보컬트레이너 락킬' 채널)
(이미지 출처 : 구글(Google) 이미지 검색)
[MP3 스트리밍 감상은 아래 링크를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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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 노래 커버
크리에이터 겸 블로그 주인장
보컬트레이너 락킬(Rackill)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덥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폭염주의보라고
되어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집에서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땀을
샤워한 만큼 흘린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몸에는 피곤함이 가득하네요 크..
오늘은 일이 끝나면 바로 집에 가서
쉬어야 될 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잊지말고 포스팅은 하나
올리고 가야지요. 혹시 저를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와.. 날이 더우니 미쳤구나)
자, 그럼 오늘도 가보실까요~!! ㅎㅎ
이 커버곡의 오리지널 곡은 2004년에 발매된
한국 락밴드 '브리즈 (The Breeze)'의
앨범 'Counterblow' 의 수록곡이자,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는 노래,
'뭐라할까 (What should I say?)' 입니다.
제가 예전에는 이런 장르의 곡들은
잘 듣거나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의
발성이나 창법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저 스스로도 변화를 추구하다 보니
취향도 점차 변해가고, 이런 장르의
곡들도 더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요즘은 아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앞전에 포스팅 했던
'김현중 - 내 머리가 나빠서' 커버부터
제 헤어스타일이 변했었죠?
그 이후로 이 헤어스타일로 하는
두 번째 커버가 되었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밴드 '브리즈' 의 보컬
'강불새' 님은 활동한지 꽤 오래되신
분입니다. 저와 나이대가 비슷하신
40~50대 분이시라면 '별은 내가슴에'
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상처' 라는
노래를 알고 계실텐데요.
그 노래를 부른 분이 바로 '강불새' 님입니다.
당시에는 '김정훈' 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셨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강불새'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길
참 잘하셨다.. 라고 생각됩니다.
기억에 더 남고, 유니크 하니까요 ㅎㅎ
하지만 최근에는 소식이 너무 뜸해서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참 아쉽네요.
다시금 활동하셔서 좋은 목소리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반주를 정말 찾기 힘들었었는데,
이때 마침 유튜버 'Sound Attic' 님께서
만드신 아주 좋은 연주가 있어서, 정중히
요청드리고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주 퀄리티 높은 작업이 되었었네요 ㅎㅎ
참 행복했던 작업이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저는 부족하고, 더 노력해야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앞으로도 노력할 생각입니다 ^^
부족함 가득한 커버이지만,
다들 즐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푹푹 찌는 더위에, 시원한 음료
한잔 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브리즈 (The Breeze) - 뭐라할까
[앨범 'Counterblow' (2004)]
Song & Chorus - 락킬(Rackill)
Mixed by 락킬(Rackill)
- 가사 (Lyrics) -
혼자일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Honestly, it never crossed
my mind you'd be alone
And the days I felt like dying
have just passed
너무 쉽게 내게 뱉은 말 행복하다는 말
그 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The words you uttered so easily,
words of happiness
Like those words, you looked well
So that's what I assumed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
너를 보는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 않은데
So you couldn't forget me?
So is that what happened?
But, looking at you,
my heart no longer feels the same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What should I say, all I needed
Was you, that's what I thought
That's how it was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One day I became used to
life without you
That's how I could watch over you
-
뭔가 있을 거란 생각을 가끔 하기는 해
아무 욕심없는 것처럼 돌아섰던 내게
Sometimes I think there
might be something
As if you had no greed,
how could you do that
어쩜 그럴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지
그래놓고 내게 남겨진 너를 잊기 위해
While my back was turned?
those are my thoughts
After you left the pieces,
to forget you
많은 것을 버렸어 살기 위해 미쳤어
네게 보여주지 않은 나로 살았어 지금은
I threw away a lot of things,
I drove myself crazy trying to survive
I lived as the self I never showed you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What should I say, all I needed
Was you, that's what I thought
That's how it was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One day I became used to
life without you
That's how I could watch over you
-
나 없이도 되잖아 이제 나를 벗어나
나를 정말 생각해준다면 그래주겠니
You can do without me
So leave me now
If you really care for me,
please do this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What should I say, all I needed
Was you, that's what I thought
That's how it was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One day I became used to
life without you
That's how you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What should I say, all I needed
Was you, that's what I thought
That's how it was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One day I became used to
life without you
That's how I could watch over you
혼자일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Honestly, it never crossed
my mind you'd be alone
And the days I felt like dying
have just pa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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